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습관성 설문조사 대체 뭐가 그렇게 궁금할까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먹잘알샤덕잘알탬 (0초 - 뇌구조 코너에서 관심사 얘기하다가 / 29초 - 경품용 음료제조 코너에서 재료 보다가 / 38초 - 포스트잇 Q&A 코너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다고 진짜 더보기 180718 #1 태민아 생일 축하해 아티움에서 보자.. #2 요즘들어 이상할 정도로 딱 월요일마다 컨디션이 바닥을 치는데, 이번주엔 특히나 약한 감기기운(...까지는 아니고 무튼 가벼운 목따가움과 콧물 정도)도 겹쳐서 오전에 사무실에 앉아서 중력과 싸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비타민주사 마늘주사 같은걸 맞으러 갈까...하면서 회사 근처 병원을 검색했더니 마땅한데가 안나오더라.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글루콤이라는 약의 존재... 워낙에 간증도 많고 효과 모르겠다는 사람도 많아서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먹고 잤는데, 평소랑 비슷한 시간 잤음에도 아침에 엄청 개운하게 일어남. 한 열두시간은 잔 기분이었는데, 오히려 많이 자면 많이 자서 더 피곤한 그런 찌뿌둥함 없이 상쾌한 눈뜸이었다. 내 생각에 별 효과 없는 사람들은 진짜 피.. 더보기 데리러가 무대교차편집 http://youtu.be/e1iHyH68MQA 목표는 안무를 잘 보이게 + 눈 둘 곳 없는 순간을 만들지 말자 222 볼륨이 왜 이렇게 작지;; 더보기 독감 무대교차편집 http://youtu.be/ckxsdWwuYD8 보정도 편집도 뭔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목표는 안무를 잘 보이게 + 눈 둘 곳 없는 순간을 만들지 말자...랄까 더보기 180614 #1 어차피 내 안부 같은거 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지만.. 무사하지만 안녕하지 못하고 괴롭지만 즐겁고 웃으면서 울고 대부분은 무표정인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2018년은 대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시간이 흐르는데 흐르지 않아. 뭐랄까, 시간이 흘러가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느낌.. 지나서 추억해보면 올해의 기억은 하나도 없을거 같음. #2 블로그에선 첨 시작할 땐 그렇지 않았던거 같은데, 점점 일기를 제외하곤 모든 글이 팬블로그화 되어가면서 일기에 내 얘길 쓰지 않고 덕질 얘기만 하게 된 듯. 일기 블로그를 따로 쓰려고도 해 봤는데 그것도 잘 안돼서 이젠 그냥 다 섞어 쓸까 하고 있다. 그렇다고 뭐 크게 달라지겠냐 싶기도 하지만, 이제 덕질 얘기를 하기도 쉽지 않아서. 스킨도 바꾸.. 더보기 AURORA 보컬추출 트위터 계폭하면서 날아간.. 트윗에만 올렸던 것들.. 또 뭐 있었지... 생각나는대로 + 파일 찾는대로 추가 예정.. 이어폰 끼고 왼쪽 오른쪽에서 터지는 ((베베(((베베)))베베)) 를 느껴보세요. 그러고보니 이거 작업도 마저 해야 하는데.. 베이스만 다 하고 좋아앨범 우주가있어까진가 하다가 말았어 더보기 무대에서 프로임을 실감하는 파트 이번 활동 중에 (평소랑은 다른 의미로) 애들이 프로임을 새삼 실감하는 파트.. 그나저나 데리러가 무대 뭔가 보정욕구가 샘솟게 만듦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