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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PLAYBOY - No more - Red Candle





그냥 레드캔들이 갑자기 듣고싶어서 연 김에... 왜 뜬금없이 화면에 일케 깔롱을 부렸나 나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지방 살고 일하던 때라 첫 아지트 두번밖에 못갔는데, 두번 다 셋팅 잘못해놓고 녹음해서 볼륨 큰데선 클리핑도 많고 상태가 영 엉망이지만.. 전에 플보는 한번 올렸었는데 나머지까지 약간 더 손봐서 다시 올려봄.